점점 많아지는 관광지로 제주의 본연의 특색을 잃어가는 제주 여행에 싫증을 느끼진 않으셨나요?

그럼 진짜 제주를 느끼게 해드릴게요. 해녀 삼춘들은 진짜 중의 진짜거든요 :)

진짜 해녀와 만나면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신날거예요.

마을삼춘이 운영하는 어선을 타고 즐기는 바다투어가 진행됩니다.

숲섬, 볼레낭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제주의 섶섬과 제주 3대 폭포 중 하나인 정방폭포 등을 유람하고, 선착장에 돌아오면 보목마을 해녀삼춘들이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직접 잡아올린 소라로 입을 즐겁게 해주실 거에요.

제주의 바다

제주의 바다는 여름에만 즐기는게 아니에요.

사시사철 푸른 제주바다는 제주의 삶이고 문화입니다. 

여름이 지나간 뒤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바다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어선을 타고 바다를 항해하면 물에 빠지지 않고도 청량한 바다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내 손에서 시작되는

제주의 해녀삼춘들은 그 자체로 오랜시간 삶과 역사가 담긴 자랑스런 문화유산이에요. 삼춘들이 건네주는 맛있는 소라와 귤은 많은 이야기가 담긴 음식이고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 살아가는 삶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간이에요.

로컬 ‘볼레낭개 선단’을 소개합니다.

서귀포시 보목포구에는 제주 토박이 선장님 세 분이 있습니다.

수십 년간 보목동에 살며 볼레낭개 구석구석을 꿰고 있는 선장님들은 더욱 안전한 체험을 위해 다이빙 강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계십니다. 

믿음직한 선장님을 따라 아름다운 섶섬의 모습을 눈에 담고, 제주의 맛과 향을 맛보고, 제주의 소리를 듣고 가보세요

- 자세한 내용 및 장소 등은 전화 문의 바랍니다.

- 최대 3개월 전 예약 및 결제 가능합니다.